두 모델 모두 유해 배기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장착했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유해물질 배출량이 50~96% 줄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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