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류스타’ 서강준이 토익 인터넷강의 모델로 선정됐다.
17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한 토익 인터넷강의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배우 서강준이 발탁됐다고 밝혔다.
서강준은 최근 귀여운 연하남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반항아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최근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 캐릭터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일본 중국 등 6개국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아시아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토익 인터넷강의 관계자는 “서강준의 젊고 화사한 분위기 속 달콤한 남자친구 같은 매력이 광고 콘셉트와 부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서강준은 현재 tvN 드라마 ‘안투라지’ 촬영에 한창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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