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시아는 마스크팩과 앰플로 유명한 브랜드다. 코리아나화장품은 국내 유통업체인 송정을 통해 Y&F에 5년간 2850억원 규모의 화장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는 “오르시아 공급 계약으로 중국 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 제품은 ‘오르시아 퍼펙트 콜라겐 28데이즈 인텐시브 앰플’이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을 표방하는 제품으로 지난해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한 뒤 현지 주요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1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