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에서 운영하는 와인수입사 레뱅드매일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세계 최초 스파클링 와인 ‘버블넘버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마트 일부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버블넘버원 프리미엄’ 한 병 구매 시 아이스백을 증정하는 행사다.
‘버블넘버원’은 1531년 프랑스 생 힐레어(Saint Hilaire) 수도원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 스파클링 와인이다. 와이너리 협동조합인 ‘쉬르 다르크’에서 이 와인을 브랜드화 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버블넘버원 프리미엄은 샴페인 양조 방식과 동일하게 생산된다. 연두빛이 감도는 노란색 와인이다. 레몬, 시트러스, 그린애플의 향이 어우러지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7만원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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