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빌딩 거래가 늘어나면서 부동산 자산관리사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한국경제신문과 부동산자산관리 전문기업 글로벌PMC가 ‘한국형 부동산자산관리전문가 KPM 23기’ 과정을 다음달 9일 전주대에서 주말반으로 개강한다. 7월9일부터 8월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전주대 자유관 1층 자유홀에서 연다. 강의 주제는 △부동산 자산관리·유지관리 실무 △자산관리 관련 법무·세무 △주택임대관리 △부동산 간접투자(리츠와 펀드) 등 다양하다. 수강 대상은 중소형 빌딩 소유주,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 금융회사 프라이빗뱅커(PB) 및 퇴직자, 공인중개사, 주택임대관리회사 등이다. (02)2176-6024[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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