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30일부터 195석 규모의 A321 항공기를 투입해 대구~제주 노선을 하루 2회 왕복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7월부터 중국 옌지 등을 오가고, 9월부터는 대구~일본 후쿠오카 노선(주 7회)을 운항할 계획이다. 대구~후쿠오카 노선은 티웨이항공(주 11회)을 합쳐 주 18회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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