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베트남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VN30지수에 실시간으로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배트남 ETF다. 베트남과 국내 증권시장의 운영시간이 겹치는 11시15분부터 15시까지 실시간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거래소 측은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베트남 증시에 낮은 비용으로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유용한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ETF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