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류준열, 해외 출장 후 황정음 집 깜짝 방문 “문 열어요”

입력 2016-06-30 23:27  

운빨로맨스 (사진=방송캡처)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황정음 집에 깜짝 방문했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의 집 앞에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수호는 해외 출장을 떠났고 제수호와 심보늬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한국에 돌아오는 날만 기다렸다.

그러다 심보늬는 새벽에 제수호의 전화를 받았고 제수호가 “보고 싶다”고 말하자 “너무 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제수호는 “문 열어요”라고 말했고 깜짝 놀란 심보늬가 현관문을 열자 제수호가 서 있었다.

한편 이날 ‘운빨로맨스’에는 박성광이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