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미디어 산업 컨퍼런스는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거래소 서울사옥 본관 2층에서 열리며 미래에셋대우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NHN엔터 제이콘텐트리 KTH 등 16개 상장사와 애널리스트·기관투자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핀테크·미디어 산업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금융·IT기술의 접목으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미래 성장 업종"이라며 "관련 사업의 이해도 증진이 필요해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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