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이 생일을 맞아 발도장을 공개했다.
3일 생일을 맞이한 가수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ykimmusic 1993 0703 04:20”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로이킴이 태어날 때 찍은 발자국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앙증맞은 양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로이킴은 이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한 흑기사의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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