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13일 스위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 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

입력 2016-07-05 06: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요한 슈나이더 암만 스위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실질협력 강화 방안과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국제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을 위해 슈나이더 암만 대통령은 13∼14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 스위스 대통령의 방한은 1963년 수교 이래 처음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2014년 스위스 국빈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내각책임제 형태의 연방공화국인 스위스는 7명의 장관을 두고 있다. 이들이 서로 돌아가며 국가원수인 대통령직을 1년씩 수행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