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과 에스원, 밀알복지재단 주최로 서울역 오픈콘서트홀에서 5일 열린 ‘에너지 나눔 챌린지’ 행사에서 걸그룹 에이프릴 등이 자전거 발전기를 돌리고 있다. 앞줄 오른쪽 두 번째부터 김태영 한국에너지공단 부이사장, 임석우 에스원 부사장,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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