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대, 미국 최고 대학 뽑혀 … 윌리엄스칼리지 프린스턴대 하버드대 MIT 순

입력 2016-07-06 06:18  


스탠퍼드대가 5일 포브스로부터 미국 최고 대학으로 뽑혔다.

포브스는 대학비용생산성센터(CCAP)와 함께 660개 대학을 대상으로 매긴 순위에서 스탠퍼드대를 맨 위에 올려놓았다. 이 매체는 다른 기관과 달리 비용 대비 성과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학생들의 만족도, 학자금 부담 정도, 연봉을 포함한 졸업 이후 성과 등이다.

스탠퍼드대는 2013년에?포브스 선정 최고 대학이었으며, 지난해 3위를 했다. 2014년에 최고 대학으로 꼽혔던 윌리엄스칼리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위를 유지했다.

올해 순위에서 3위는 프린스턴대였으며, 하버드대와 MIT가 뒤를 이었다. 예일대, 포모나칼리지, 브라운대, 웨슬리안대, 스워스모어칼리지 등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