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200여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과 관련한 기술개발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신규시장 창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충남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을 다각도로 분석한 내용을 제공하는 등 관련 기업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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