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 주광덕 김태년 김동철 의원 여야당 간사 선임

입력 2016-07-06 15:05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 3당의 간사를 선임했다.

이날 선임된 간사는 새누리당 주광덕(재선·경기 남양주갑), 더불어민주당 김태년(3선·성남 수정), 국민의당 김동철(4선·광주 광산갑) 의원 등 3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현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가계부채 급증과 청년 일자리 부족, 자영업자 경영난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중산층을 따뜻하게 안아 줄 수 있는 예결위가 되도록 하겠다" 며 "20대 국회 첫 예결위가 모범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결위는 오는 12~21일 전체회의를 열어 201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