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에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했거나 원료를 공급한 옥시레킷벤키저, 애경, 롯데쇼핑, 홈플러스, 이마트, 홈케어, GS리테일, 다이소아성산업, 코스트코, 한빛화학, SK케미칼, 용마산업사, 메덴텍, 제너럴바이오, 퓨엔코, 산도깨비 등의 기업이 포함됐다.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으로는 국무조정실, 환경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포함됐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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