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영 기자 ] 개포주공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디에이치 아너힐즈’(민간부문)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안양덕천 주택재개발사업’(공공부문)이 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 ‘2016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한경주거문화대상은 건축미와 실용성, 친환경성 등이 탁월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주거시설에 주는 주택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파트대상은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동원개발),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모아종합건설), ‘남양주 녹촌 라온프라이빗’(라온건설), ‘힐스테이트 동탄’(현대건설) 등 네 곳이 받았다.
2016-07-07 18:04
'2016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개포3재건축·LH 대상
[ 조수영 기자 ] 개포주공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디에이치 아너힐즈’(민간부문)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안양덕천 주택재개발사업’(공공부문)이 7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 ‘2016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한경주거문화대상은 건축미와 실용성, 친환경성 등이 탁월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주거시설에 주는 주택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아파트대상은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동원개발),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모아종합건설), ‘남양주 녹촌 라온프라이빗’(라온건설), ‘힐스테이트 동탄’(현대건설) 등 네 곳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