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미니 감귤파이(1200원)·복숭아 케익(1200원)·쿠키앤크림치즈케익(3000원) 등 3종이며 함께 담긴 스티커에는 40가지의 리락쿠마 스티커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김서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상품 기획자(MD)는 "키덜트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성인들의 문화 코드로 자리 잡으면서 상품과 캐릭터를 연계한 마케팅이 각광 받고 있다"며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품질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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