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가 ‘바벨250’에 출연하는 연인 이기우를 위해 홍보에 나섰다.
지난 11일 오후 배우 이청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tvN 틀어보면 이상한 예능이 시작됐어요. 가족오락관 고요속의 외침의 제곱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바벨 250’. #보는 사람은 저걸 몰라. #하는 사람은 당췌 뭐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연인 이기우가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바벨250’을 언급했다.
한편 ‘바벨250’은 7개의 다른 언어를 쓰는 7개국의 남녀가 함께하는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에 방송된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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