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테이션-더 쇼’의 미르가 여자 허리 사이즈만 한 허벅지를 공개해 화제다.
7월12일 방송된 ‘더 쇼’에서는 ‘D-Day 스피드 다이어트’를 주제로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다이어트 팁부터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줄 신개념 뷰티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르가 신개념 다이어트템들을 직접 테스트하며 본인의 허벅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르의 허벅지는 무려 21인치가 넘는 사이즈로 여자 아이돌의 허리 사이즈와 비슷했다. 그러나 셀룰라이트를 단시간에 줄여줘 효과적인 사이즈 감소를 경험하게 해준다는 뷰티템을 사용한 후 사이즈가 눈에 띄게 감소해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뷰티스테이션-더 쇼’는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네이버 TV캐스트 ‘뷰티스테이션-더 쇼’)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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