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개봉한 영화 '나우 유 씨 미 2'가 불가능한 마술쇼 도전에 관한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영상에서는 마술사기단 멤버들이 리얼한 마술에 도전하기 위해 매직캠프에 참가한 내용과 세계적인 마술사 데이빗 카퍼필드가 영화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모습이 담겨 있다.
미국을 넘어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까지 대륙을 넘나들며 펼친 남다른 스케일의 마술 등의 스토리도 상세하게 그려졌다.
존 추 감독의 지휘 아래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데이브 프랭코 등 기존 멤버에 다니엘 래드클리프, 리지 캐플란, 주걸륜까지 합세하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마술을 선보이는 '나우 유 씨 미 2'는 전편을 능가하는 퀄리티와 황홀함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존 추 감독의 영화 ‘나우 유 씨 미 2’는 업그레이드 된 마술을 보여줄 것이라는 관객들의 기대에 부흥할 지 흥행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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