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내 인생 Turn up' 특집으로 도끼-김보성-동호-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연봉 20억'의 주인공 도끼, 데뷔 후 처음 멜로 영화 주인공을 차지한 김보성, 아이돌 탈퇴 후 결혼에 아이까지 출산한 동호와 예능계에서 다양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모델 주우재가 출연해 '인생 역전' 토크를 펼쳤다.
평범함은 눈 씻고 찾아봐도 볼 수 없는 사연을 공개한 이들은 도끼의 팬들에게 용돈 준 사연부터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해 받은 사연, 김보성의 프랑스 경찰서에 가게 된 사연 등 놀라운 토크들이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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