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네이버는 '명문대', 삼성전자는 '해외파' 임원 비중 높았다 등

입력 2016-07-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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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명문대’, 삼성전자는 ‘해외파’ 임원 비중 높았다

▶백팩 메고 다니는 중국 기업인 레이쥔

▶흥미진진한 영국 행정조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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