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여인의 키스' 바벤코 감독 별세

입력 2016-07-15 18: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영화 ‘거미여인의 키스’로 유명한 엑토르 바벤코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70세.

1946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난 바벤코는 19세에 브라질로 이주했으며 1975년부터 영화감독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1977년에 브라질 국적을 취득했다.

정치범과 동성애자인 두 남성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거미여인의 키스’는 주인공 윌리엄 허트가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타고 최우수작품상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그의 대표작이 됐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