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진 교수가 최근 열린 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진 교수는 오는 9월1일부터 2년간 회장으로 학회를 이끈다.
한문교육학회는 한문교육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연구를 통해 한문교육을 과학화하고 전통문화의 계승 및 창달에 이바지하고자 1981년 창립됐다. 현재 2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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