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초보자도 손쉽게 집에서 염색할 수 있도록 모발손상, 염색중 냄새, 모발 발색에 대한 어려움을 최소화했다고 브랜드는 전했다. 설현브라운(라이트브라운)·민아브라운(내추럴브라운)·유나브라운(다크브라운)·혜정오렌지(오렌지)·초아골드(라이트골드)·지민레드(레드) 등 멋내기용 제품과 흑갈색·흑색 등 새치 겸용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각 1만35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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