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부천시·기계산업진흥회·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금형 시험생산, 기술개발, 인력양성, 해외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사출성형기와 프레스기, 초정밀 금형가공기 등 장비 94종을 갖췄다. 연말부터는 24시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금형업체 1만1120개 중 부천시에 867개가 있다.
부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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