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서비스, 핀테크 강화

입력 2016-07-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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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은 기자 ]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최윤 회장과 OK저축은행 등 계열사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하반기 영업전략회의’를 열고 핀테크(금융+기술) 역량 강화를 하반기 목표로 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최 회장은 “핀테크는 금융뿐만 아니라 모든 서비스 분야에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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