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뷰, 야간녹화기능 향상시킨 새 블랙박스 내놔

입력 2016-07-29 11:15   수정 2016-07-29 11:20

파인디지털_파인뷰_T35_1.jpg
블랙박스 제조회사 파인뷰가 야간 녹화 기능을 향상시킨 블랙박스(모델명 T35)를 내놨다.
기존 모델에 비해 조도가 약한 지역에서도 선명하게 녹화할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차량별 틴팅 정도를 고려해 4단계로 영상 촬영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차량 번호판이 더 잘 식별될 수 있도록 했다.
파인디지털_파인뷰_T35_2.jpg
과속카메라나 어린이 보호구역이 가까워지면 이 사실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능도 추가됐다. 메모리카드 용량이 가득차면 운전자가 번거롭게 지울 필요 없이 스스로 저장 용량을 확보한다. 전방으로 풀HD 해상도(1920X1080p), 후방으로 HD 해상도(1280X720p)를 지원한다.
파인뷰 관계자는 “실제 차량에 장착하고 실시한 필드테스트로 시스템 내구성을 확보했다”며 “다양한 사용자 차량 운전환경에서 최고 화질의 영상을 녹화할 수 있도록 힘썼다”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