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의 대규모 복합리조트 개발자로 선정된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김영호 KCC 부사장(왼쪽부터), 김수곤 서울지방항공청장, 조현재 전 문화부 차관, 케빈 브라운 MTGA 의장,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강연섭 인스파이어IR 사장, 바비 소퍼 MTGA 사장, 게리 루더리츠 MTGA 부사장, 이광수 공항공사 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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