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증가로 광명동굴 입장료 수입이 크게 늘면서 공영주차비 수입 등 수천만원에 불과하던 세외수입은 지난 7월 말까지 47억원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100억원 이상의 세외수입을 올릴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광명시는 50억원을 투자해 내년 말까지 동굴 탐사코스를 추가 개발하기로 했다.
광명=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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