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상은 온라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거나 진출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부족으로 판매가 부진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이베이코리아와 경기도, 경기중기센터가 지난 3월 선정한 도내 50개 중소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지금까지 오픈마켓 입점부터 판매관리까지 종합적인 운영 과정을 지원받고 있다.
이베이코리아 공식 대표 강사진이 직접 나와 오픈마켓 창업기초, 역직구 창업기초, 상품등록 방법, 판매 운영관리에 대해 3시간 동안 강의한다.
경기중기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 9월과 10월에도 두 차례 맞춤형 실습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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