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마부키 사토시·마이코, 일본 톱배우 결혼 전격 발표

입력 2016-08-04 22:21  


일본 톱스타 츠마부키 사토시(35)가 연인 배우 마이코(31)와 결혼한다.

4일 일본 매체는 츠마부키 사토시와 마이코의 소속사가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츠마부키 사토시와 마이코는 갑작스럽 결혼발표에 "갑작스럽지만 이렇게 서면으로 보고 드리는 것을 용서해주십시오, 저희는 이번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서로 지지하고 서로의 일에 더욱 정진하면서 작은 행복이 있는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소망했다.

두 사람은 4년 전 후지TV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에서 만났으며, 2014년 열애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