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거래 시 연 0.8%포인트, 신한 판(FAN)클럽에 가입하고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이용하면 연 0.3%포인트, 휴대폰 요금 자동이체나 비(非)대면 채널을 통한 가입 등 거래 요건에 따라 각 0.2%포인트 등 최대 연 1.7%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우대금리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사람은 기본금리 연 1.3%에 우대금리 연 1.7%포인트를 합산해 최대 연 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청년희망펀드, 청년배당, 청년수당 등 청년들을 위한 공익사업이 증가하고 있어 여기에 동참하기 위해 신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