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1년간 한국과 중국에서 에잇세컨즈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또 에잇세컨즈와 협업해 의류라인 ‘에잇 바이 지드래곤’과 ‘에잇 바이 지디스픽’을 선보인다.
지드래곤은 이번 협업 라인에서 용 문양 디자인, 글씨체를 개발했다. 또 ‘스카잔(화려한 자수무늬가 새겨진 집업 재킷)’ ‘디스트로이드 진(찢어진 청바지)’ 등 제품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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