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가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 얼음깨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고정관념'이라는 낱말 카드가 담긴 얼음을 깨고 있다.부산국제광고제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린 생각을 지향하자는 의미의 'Break'를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