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 마리나는 2019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553억원을 들여 총 305척의 레저선박 접안시설과 마리나 리조트 등 휴양시설 등을 갖춘 마리나항만으로 개발된다.
해수부는 개발이 끝나면 943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95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울진=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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