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셋자산운용은 12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이현수 사내이사(사진)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한국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대신증권, 서울신용평가와 창업투자회사인 드림기술투자 대표 등을 거쳤다. 2013년부터는 마이애셋자산운용 부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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