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이 지난 12일 홀로그램 영상으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사격 종목 올림픽 3연패 기록을 세운 KT스포츠단 소속 진종오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찍은 홀로그램 영상은 2만㎞ 떨어진 현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에 마련된 별도 부스에서 상영됐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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