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연구용역 보고안에 따르면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3만4000㎡의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393㎡로 10억원을 투입한다. 센터는 진료실·사육실 등 동물보호센터와 교육실·놀이터 등을 갖춘다. 화장시설·봉안당 등 동물 장묘시설은 제외된다. 시는 분당구 2곳, 중원구 1곳 중 1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하기로 했다.
성남=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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