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올해는 캐나다 등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매출 10억원을 올린다는 목표다. 이한수 대표는 “1993년 창업 이후 연구개발을 꾸준히 해왔다”며 “친환경 무독소 화장품과 안전성이 우수한 미용기기로 해외시장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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