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누리 대표 "탕평인사 계속 건의하겠다"

입력 2016-08-17 19: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가 브리핑


[ 박종필 기자 ]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사진)는 17일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의 전날 개각에 대한 야당의 비판에 “인사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박 대통령에게 건의한 ‘탕평인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인사라는 건 상당 기간 검증이 필요한데, 내가 건의했을 때는 이미 검증이 다 끝난 상태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인사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는 대로 탕평인사, 능력인사를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