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 실습생 만난 국회의장

입력 2016-08-19 17:59  

[ 신경훈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왼쪽 네 번째)과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두 번째),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맨 오른쪽)이 19일 서울 성산동 리치몬드제과점을 찾아 제빵 실습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 의장은 “청년 열정페이 근절을 위해 관련법 개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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