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좋은사람들은 자사 브랜드 바디기어를 통해 기능성 이너웨어 개발 및 제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윤우환 좋은사람들 대표는 "열악한 화재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성과 활동성을 높이는데 기능성 이너웨어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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