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현우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동건, 조윤희, 차인표, 오현경, 라미란, 최원영 등이 출연하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