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파격 헤어스타일링을 공개했다.
강균성은 단발머리의 아이콘으로 ‘무한도전-단발머리 특공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조석의 웹툰 ‘마음의 소리’ 속 캐릭터 애봉이와 닮았다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안기기도.
지난해 5월에는 당대 최고의 미녀스타들이 맡는다는 샴푸 광고에 발탁되는 등 ‘단발머리’의 진정한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그런 강균성이 산뜻한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강균성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의 색다른 변신은 유명 작사가 JQ(제이큐) 와의 듀엣곡 발표를 위한 것으로 신곡은 9월 중 발표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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