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최규식 PD가 털어놓는 촬영 비화 "하석진, 토하고 마시며 연기"

입력 2016-08-26 11:25   수정 2016-08-26 14: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혼술남녀'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최규식 PD는 "혼자 술을 마시며 삶의 위안을 받는 밝고 명랑한 공감코믹 드라마"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최 PD는 "하석진이 혼자 술을 마시는 장면이 많다. 리얼리티를 위해 진짜 맥주를 마시게 한다. 본의 아니게 많은 맥주를 마시게 해서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하선은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 마셨다"라고 덧붙였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다. 하석진, 박하선, 황우슬혜, 민진웅, 김동영, 키, 김원해 등 출연, 9월 5일 첫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