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박시연이 30일 오루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극본 이성은, 연출 조남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지수, 김태훈 등이 출연하는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갑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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