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경제신문인 한국경제신문이 세계 최고 경제신문인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디지털 세상에서 하나가 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 신문인 ‘한경플러스’는 1일부터 ‘모바일한경’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모바일한경에서는 한국경제신문과 WSJ 온라인판을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과 WSJ의 실시간 속보도 볼 수 있습니다. WSJ의 생생한 글로벌 경제 뉴스와 동영상을 교재로 고급 비즈니스 영어를 학습하는 ‘뉴스마트’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신문사 최초로 지면 기사를 읽어주는 ‘음성 뉴스 서비스’와 저녁시간 판별 신문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초판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모바일한경이 WSJ와 함께 디지털 뉴스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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