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다음날 아침 신문을 PDF 파일을 통해 전날 저녁부터 미리 볼 수 있는 한경플러스 초판(初版)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녁에 발생한 새로운 뉴스를 담은 신문을 시간대별로 PDF 파일로 제공한다. 프리미엄 서비스 가입자는 초판은 물론 2판(오후 8시), 3판(오후 10시), 4판(밤 12시)과 이후 최종판까지 판별로 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판을 발행할 때마다 스마트폰을 통해 알려주는 기능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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